'적금이자 13%, 예금 5%'..예·적금의 시대가 왔습니다

예·적금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정기 예·적금 금리가 하늘로 날아가고있습니다

예금 금리 상단은 5%를 넘어섰고 적금도 10%대를 넘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행운적금'은 최고 연 1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예전 10%트 금리에 줄을 섰었는데 13%라는 적금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 나와버렸네요

광주은행 '행운적금'은 매주 월요일6개의 행운번호를 배정하고 금요일 추첨을 통해 10%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식입니다

1) 최고 연 13.2%금리

2) 12개월간 월 50만원 이내 저축

3) 매주 월 행운번호 배정 -> 금요일 추첨통해 우대금리 적용

4) 추첨은 23년 3월 17일 까지 진행

신한은행

'신한 플랫폼 적금(야쿠르트)' 적금은 연 최고 11.0%를 제공한다. 적금 만기 5영업일 전까지 한국야쿠르트의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8%p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1) 최고 연 11.0% 금리

2) 6개월간 월 30만원 이내 저축

3) 플레딧에서 20만원이상 결제시 8%우대금리 적용

4) 적금 만기 5영업일 전까지 20만원 결제!!

우리은행

'WON 기업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4.92%를 기록하고 있다. 20개월 이상부터는 5.00%로, 24개월 이상 가입 시 최고금리는 5.03%에 이른다. 법인·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50억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별다른 조건 없이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 최고 연 5.03% 금리

2) 법인,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

3) 가입금액 : 100만원 ~ 50억

4) 개인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별다른 조건 없이 금리 적용

은행 예·적금 금리가 올라가면서 주식시장으로 쏠렸던 투자금이 예·적금으로 많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는 크게 오른 반면 자산시장은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예·적금 잔액은768조5천434억 원으로 한 달 새 17조9천776억원 불었다는 자료가 있으니 지난해 말 과 비교하면 8개월간 정말 많은 돈이 주식시장에서 은행으로 빠져나간걸 알수 있습니다.

은행권 에서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 하겠다고 하니 현재로써는 주식시장에 상승은

없어보이네요 

생각

주식시장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주식시장에서 비중을 줄이는 건 좋아보이지만

언제 상승이 올지 모르니 항상 발은 담그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이 사람이 예측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항상 나오지 않고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한다면 어디 까지가 바닥인지 모르니 지금 분할매수를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달부터 분할매수를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하지만 한번에 사는건 절대 안됩니다!! 언제까지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분할 매수로 천천히 시간을두고 진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두 돈 많이버는 하루 되세요~~~